수노복 산책 길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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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은 마음을 즐겁게 하고 좋은 글은 생각을 아름답게 한다. " 언제나 즐겁게 살자 " 어느 여성 복지사의 집안 가훈 이란다. 그 말이 왜 내 마음을 기쁘게 하고 내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하는지 모른다. 그 녀를 가만히 바라보니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든다. 20~30 대나 되었을까? 그런데 386 세대란다. 그런데도 아기같이(?) 예쁘고 귀엽다는 생각이 든다. 왜일까? 그 말이 좋은 말이기 때문이다. 이름도 참 아름답다. ' 붉은, 은쟁반에, 구슬' 또르르 구르는 풀잎 위의 맑은 아침 이슬 같다. 실제로 참 아름다운 여성이다. 활짝 웃는 모습이 그렇게 밝을 수 가 없다. 보는 사람의 마음을 비 온 뒤의 하늘 처름 활짝 개인 마음을 열게 한다. 이런 상쾌한 마음을 나누어 준 그 아름다운여성 복지사 에게 감사 한다. 우리 모두 < 즐겁게 살자> 그리고 좋은 말을 많이 하자. 좋은 글 도 많이 읽자. 오늘 내 곁에 있는 모든 이웃 벗 들에게 즐거운 마음이 전해지게 하자. 옛 친구 들에게 안부도 전해보자~!모든 복지사님 들의 행운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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