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이 행복한 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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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화두는 어너 일간지의 甲午年 어젠다 중 하나를 소개 합니다. 나이 70, 벤처 못하란 법 있나요!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차흥복회장은 노후 행복의 원천은 움직임, 즉 동(動)에서 나온다고 했습다. 따라서 뉴 실버는 창업과 일을 하고, 옛 실버는 건강관리를 하며 움직여야 한다고 했습니다, 노인의 의존적인 집단이 아니라, 돈 벌고 활동하고 자립가능 한 존재로 인식을 전환하게 정책적 지원이 따라야한다고 했습니다. 경기도 안산의 사회적기업 “은빛둥지” 벤처기업은 영상 콘텐트를 편집, 재작하는 회사 랍니다. 최고령이 91세, 최연소가 60세이며, 1인당 한 달에 1,000,000원 정도의 수입을 올린다고 합니다. 말년에 좋은 일 하겠다고 무작정 자원봉사! 자원봉사! 할 게 아니라 우리 복지관에서도 이 같은 프로그램을 만들어 원하는 동료 들 끼리의 친교는 물론 교육하고 기획 해서 건강과 생활에 활력을 주입 해 봤으면 하는 희망입니다. 이래서 요세 말로 행복한 노년에도 대박이 날 수도 있지요! 이 사람을 소개하면 백수가 된 이후에 자원봉사격인 경기도 민원모니터를 10년이 넘도록 근속하고 있답니다. 최근 이곳에 전입 한 이후에도 계속 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인터넷을 매개로 좋은 일 궂은 일 마다 않고 제보하는 일인데, 임기는 2년이고 연임은 재한이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