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이런 일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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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기 올린 첫번째 기념사진도 누굴 위해 없에야 하나요? !
아래 글은 누구인가 친필로 쓴 글인데, 이해 난이 한 것도 있으나 한자도 수정 하지 아니한 글입니다. “이용수님께 드리는 글 수노복 홈페이지 게시판에 올리신 뜻깊은 스마트폰...에 올려놓으신 단체 사진 중 2번째 사진 빨리 지워주시기 바랍니다. 저에 사진 홈페이지에 올리는 것 초상권에 해당하므로 이 글 받으신 즉시 위에서 두번째 단체사진 지워주세요 부탁 드립니다. 여자두분 포함된 사진“ 2014. 5. 21. 수. 나를 포함한 다른 동료들과 같이 공유할 뜻있는 관내 행사에서 기념사진으로 촬영 한 것을 초상권 운운 하면서 즉시 지워 달라는 것은 적반하장(賊反荷杖)이요 우리 놀이 마당 게시판을 흔들어 동료회원들에 대적한 극한의 모욕이요 도전인 것으로 봅니다. 초상권이라면 당연히 사법당국에 즉시 고발을 했으야지요?
우리를 장시간 교육 해준 고마워 해야 할 동안(童顔)의 대학생 자원봉사단원에게 욱박 질러 서는 안 되지요. 무슨 의도인지는 몰라도 당초에 내 얼굴을 숨기려는 의도가 있었다면 최소한 공동으로 촬영 하는 기념사진에 참여를 하지 말거나, 귀한 모임 유익한 행사에 참여는 애시당초 하지 말았으야 했습니다.
오히려 여기에는 내 초상이 포함된 사진이여서 나의 작품이 아닐 수도 있으니 명예훼손이나 손해배상으로 이번 동기생 모두가 반격을 해야 할 일입니다. 일반 사건이라면 시간이 갈수록 잊혀저 가는 것이 통상일 진데 오히려 그 반대 입니다. 후일에 추억으로 남을 귀하게 만난 동료들 과의 기념사진 자체를 없애 버릴 이유가 없기에 삭제를 요구 해온 두분의 영상만을 지워버렸습니다. 70대의 황혼 길에 사는 저희들이야 말로 상호 이해하고 위로하며 손에 손 잡고 여생을 살다 가야지 이게 부슨 망신입니까? 난생 처음으로 이곳에 이사해 오면서 본 복지관에 입회를 하고보니 멋있고 다양한 복지관 운영체제와 분위기가 이렇게 좋을 줄은 미처 몰랐는데...? 존경하는 회원 동료 여러분께 이 사건을 공유해서 의견을 물어 늙기도 서러운 우리들 회관에서 만은 이런 불협화음이 재기 되어선 안될 것으로 봐서 감히 이 사이트에 몇줄 글을 올립니다. 감사 합니다 |